한 발의 총성이 세계대전이 되려면

나라 하나가 다른 나라를 공격하면, 동맹국들이 하나씩 끌려 들어옵니다. 어떤 때는 두세 나라에서 끝나고, 어떤 때는 거의 모든 나라가 얽힙니다. 동맹이 촘촘해지는 어느 지점에서 이 차이가 생길까요? 익명의 나라 24개로 확인해 보는 추상적인 장난감 모델이며, 실제 전쟁의 원인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모델은 이렇게 움직입니다

직접 돌려보기

무작위 동맹과 두 진영에서만 쓰여요 (두 진영은 진영 안의 평균)
동맹국이 전쟁에 들어갔을 때 따라 들어올 확률
"같은 설정, 다른 총성"으로 새 세계와 첫 공격을 다시 뽑아요

① 동맹을 따라 번지는 모습

동그라미는 나라, 선은 동맹입니다. 검은 테두리가 첫 공격과 공격받은 나라이고, 주황 점선은 양쪽 편에 동맹이 걸친 연결(서로 다른 편으로 끌려가는 관계)이에요. 라운드마다 어디까지 번지는지 지켜보세요.

② 라운드별 전쟁에 들어간 나라

검은 선은 전쟁에 들어간 나라 전체, 빨강과 파랑은 각 편입니다. 점선은 전체의 절반이에요. 선이 절반을 넘는지, 몇 라운드 만에 멈추는지 보세요.

③ 같은 설정에서 총성이 300번 울리면

같은 설정으로 동맹망과 첫 공격을 300번 새로 뽑았을 때, 전쟁에 들어간 나라 수가 어떻게 나뉘는지 보여줍니다. 회색은 4개국 이하, 주황은 그 사이, 빨강은 절반 이상(세계대전급)이에요. 결과가 양 끝으로 갈리는지 보세요.

계산 중…

④ 동맹이 촘촘해질수록

가로는 나라마다 평균 동맹국 수입니다. 파란 선은 전쟁에 들어간 나라의 평균 비율, 빨간 선은 세계대전급이 된 비율이에요. 어디서 급격히 올라가는지 보세요.

계산 중…

⑤ 조약을 더 잘 지킬수록

가로는 조약을 지킬 확률입니다. 동맹이 같을 때 동맹국이 따라 들어오는 확률이 번짐을 얼마나 바꾸는지 비교해 보세요.

계산 중…

이 결과가 말하는 것, 말하지 않는 것

말하는 것:

상세 설명

말하는 것: 이 모델에서는 같은 나라 24개, 같은 조약이라도 동맹이 어느 정도 촘촘해지면 작은 충돌이 갑자기 거의 모든 나라로 번졌습니다. 조약을 지킬 확률 70%에서 동맹이 나라마다 평균 0개이면 늘 2개국에서 끝났고, 1개이면 평균 6.3개국(세계대전급 15%), 1.5개이면 평균 12.1개국(56%), 2개이면 17.4개국(85%), 3개이면 22.4개국(99%), 4개 이상이면 거의 모든 나라가 들어왔습니다. 동맹이 평균 3개일 때도 조약을 지킬 확률이 10%이면 평균 4.0개국(세계대전급 6%), 30%이면 16.0개국(71%)이었고요. 둘씩 묶인 동맹에서는 아무리 지켜도 최대 4개국에서 멈췄습니다.

말하지 않는 것:

상세 설명

말하지 않는 것: 실제 전쟁이나 1914년의 사건이 이렇게 일어났다는 뜻이 아니고, 어떤 나라나 지도자의 책임을 말하는 모델도 아닙니다. 현실의 전쟁에는 정치, 경제, 군사 계획, 오해와 선택, 동맹의 실제 내용 같은 복잡한 요인이 있고, 여기에는 그런 요소가 전혀 없습니다. 나라가 모두 똑같고 동맹은 단순한 연결이며 "끌려 들어옴"이 확률로만 정해지는 아주 단순한 장난감 모델이에요. 평균 동맹 수나 조약을 지킬 확률의 값은 현실의 수치가 아닙니다.

이론적 근거와 구현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