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낮추면 짝을 찾을까

"나보다 조금 나은 사람이면 좋겠다"는 바람이 모두에게 있다면, 사람들은 얼마나 오래 걸려 짝을 찾을까요? 서로가 동의해야 맺어지는 시장에서 눈높이와 기준을 낮추는 속도를 바꿔 봅니다.

모델은 이렇게 움직입니다

직접 돌려보기

+면 나보다 나은 사람을 원함, -면 눈을 낮춤
0%면 끝까지 기준을 안 바꿈
몇 번 새 사람을 만날 기회가 있는지

① 누가 누구와 맺어지나

왼쪽은 A집단, 오른쪽은 B집단이고, 높이는 매력입니다. 속이 찬 점이 짝을 찾은 사람이고 선은 커플이에요. 속이 빈 점은 아직 혼자입니다. (점을 옆으로 흩어 놓은 건 겹치지 않게 하려는 것뿐이에요.)

② 커플의 매력

가로는 A의 매력, 세로는 짝이 된 B의 매력입니다. 대각선에 가까울수록 비슷한 사람끼리 맺어진 거예요. 축 바깥의 회색 눈금은 아직 혼자인 사람입니다.

③ 시간에 따른 짝 찾기

라운드가 지날수록 짝을 찾은 사람의 비율이 어떻게 늘어나는지 보여줍니다.

④ 눈높이를 바꾸면

가로는 눈높이, 세로는 비율입니다. 점은 시장 5개의 결과예요.

이 결과가 말하는 것, 말하지 않는 것

말하는 것:

상세 설명

말하는 것: 모두가 "나보다 조금 나은 사람"을 바라면 서로의 조건을 동시에 만족하는 상대가 거의 없어서, 기준이 낮아질 때까지 아무도 짝을 못 찾고 기다립니다. 눈높이가 +10%p만 올라가도 짝을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이 눈에 띄게 늘고, 어느 선을 넘으면 정해진 기간 안에 대부분이 짝을 못 찾아요.

말하지 않는 것:

상세 설명

말하지 않는 것: 사랑이나 결혼이 이런 계산으로 이루어진다는 뜻이 아니고, 어떤 눈높이가 옳다는 판단도 아닙니다. 현실에는 성격, 취향, 거리, 타이밍 같은 요소가 많고 매력을 한 줄로 줄 세울 수도 없습니다. 이 모델은 "서로 동의해야 한다"와 "기준이 서서히 변한다"만 남긴 단순한 시장입니다. 저출산 같은 사회 문제의 원인을 설명하는 모델은 아닙니다.

이론적 근거와 구현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