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이 계속되면 2070년 우리나라는?

합계출산율이 0.7 안팎에 머무는 채로 시간이 흐르면 한국의 인구 피라미드(나이별 인구를 쌓은 그림)는 어떤 모양이 될까요? 출산율, 이민, 오래 사는 정도를 바꿔 가며 2024년부터 2070년까지 한 해씩 지켜봅니다.

모델은 이렇게 움직입니다

직접 돌려보기

2023년 한국은 약 0.72였고, 이 값이 계속된다고 가정한 것이 기본값입니다 (인구 유지 수준은 약 2.1)
해마다 늘거나 줄어드는 인원(천 명). 0은 오가는 사람이 없다는 가정
10년마다 늘어나는 기대수명(년). 2024년 기대수명은 83.5세로 시작

① 인구 피라미드가 바뀌는 모습

한 줄이 한 살입니다. 초록은 0~14세, 파랑은 15~64세, 금색은 65세 이상이고, 회색 선은 2024년의 모양이에요. 시간이 흐르며 아래(젊은 층)가 좁아지고 위(고령층)가 두꺼워지는지 보세요.

② 총인구의 변화

파란 선이 지금 설정, 점선은 같은 이민·기대수명에서 합계출산율이 0.7일 때(회색)와 1.5일 때(초록)입니다.

③ 나이 든 사람이 얼마나 늘까

노년부양비는 65세 이상 인구를 15~64세 인구로 나눈 값이에요. 100%면 일할 나이 한 명이 노인 한 명을 "떠받치는" 셈입니다.

④ 출산율이 달라지면 2070년은 어떻게 될까

가로는 합계출산율, 세로는 2070년의 값입니다. 파란 선은 2024년 인구 대비 2070년 인구, 금색 선은 2070년 65세 이상 비중이에요.

계산 중…

이 결과가 말하는 것, 말하지 않는 것

말하는 것:

상세 설명

말하는 것: 합계출산율이 0.72로 유지되면, 이 모델에서 2070년 총인구는 약 2,940만 명으로 줄고 65세 이상이 54%를 차지합니다. 출산율을 1.5까지 올려도 2070년 인구는 약 3,860만 명으로 지금보다 적고, 인구를 지금 수준으로 유지하려면 출산율 회복과 이민 같은 큰 변화가 함께 필요합니다. 고령화는 출산율만이 아니라 이미 태어난 세대의 크기와 기대수명이 함께 만드는 결과예요.

말하지 않는 것:

상세 설명

말하지 않는 것: 통계청의 공식 인구 추계가 아니고 미래를 예측하는 것도 아닙니다. 출산율이 고정되어 있다는 가정, 남녀를 합친 계산, 근사한 2024년 연령 구조 때문에 공식 추계와 숫자가 다릅니다. 이 모델은 어떤 정책이 옳은지에 대해 말하지 않으며, 이민이나 출산 정책의 효과를 평가하지도 않습니다.

이론적 근거와 구현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