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방식이 달라지면 당선자가 바뀔까

같은 유권자가 같은 마음으로 투표해도, 표를 세는 방법에 따라 당선자가 달라질 수 있을까요? 후보 수와 유권자 분포를 바꿔 가며 네 가지 방식의 결과를 비교합니다. 특정 정당이나 후보와는 관계없는 수학적 실험입니다.

모델은 이렇게 움직입니다

직접 돌려보기

후보가 많을수록 표가 갈라져요
0%는 한 덩어리, 100%는 뚜렷하게 두 무리

① 유권자와 후보 지도

작은 점은 유권자이고, 색은 그 유권자가 1순위로 고르는 후보입니다. 옅은 바탕색은 그 자리에 선 유권자가 1순위로 고를 후보의 구역이에요. 큰 원이 후보이고 금색 테두리가 중도 후보(콩도르세 승자), ★ 표시는 그 후보를 당선시키는 개표 방식이에요. "같은 설정, 다른 운"으로 새 선거를 열 수 있습니다.

② 같은 표, 네 가지 결과

각 방식에서 후보별로 받은 비중이고, ★이 당선자입니다. 방식마다 당선자가 같은지 다른지 보세요.

③ 중도 후보를 뽑아 주는 비율

이 설정으로 선거를 200번 돌렸을 때, 각 방식이 중도 후보(콩도르세 승자)를 당선시킨 비율입니다.

계산 중…

④ 후보가 많아질수록

가로는 후보 수, 세로는 중도 후보를 당선시킨 비율입니다. 선은 방식별로 구분됩니다.

계산 중…

이 결과가 말하는 것, 말하지 않는 것

말하는 것:

상세 설명

말하는 것: 후보가 둘일 때는 어떤 방식이든 결과가 같지만, 후보가 늘면 같은 표라도 방식에 따라 당선자가 갈릴 수 있습니다. 단순다수는 비슷한 후보들이 표를 나눠 가지면서 다수가 선호하는 중도 후보를 놓치기 쉽고, 결선투표나 선호투표는 이를 줄여 줍니다. 투표 방식은 중립적인 도구처럼 보여도 결과를 바꿀 수 있어요.

말하지 않는 것:

상세 설명

말하지 않는 것: 어떤 투표 방식이 더 좋다거나 특정 선거 제도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아닙니다. "중도 후보 당선"이 항상 바람직한 기준도 아니고, 이 모델의 유권자는 거리만으로 선호를 정하며 전략적 투표, 정당, 선거운동, 투표율은 없습니다. 현실의 선거 제도 논의에는 대표성, 안정성, 단순성 같은 다른 기준도 중요합니다.

이론적 근거와 구현 메모